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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뉴스
맥쿼리, 韓에 데이터센터 짓는다...투자전문사까지 뛰어든 IDC
서울·경기 두 곳서 후보지 검토 상반기 최종 지역 선택해 계약 자산운용과 투자 전문 맥쿼리가 한국에 데이터센터를 설립한다. 데이터센터 산업이 성장하면서 기존 정보통신기술(ICT) 기업 외 투자자문, 부동산임대 등 다양한 업종의 기업들이 데이터센터 사업을 진행한다. 비ICT 기업까지 시장에 뛰어들면서 국내 데이터센터 시장에서의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8일 업계에 따르면 맥쿼리그룹 투자은행(IB) 계열사 맥쿼리캐피탈이 국내 데이터센터 설립을 위한 부지 선정 작업에 착수했다. 맥쿼리캐피탈은 서울과 경기 지역 두 곳을 후보군으로 낙점, 상반기 내 최종 지역을 선택해 계약을 체결한다. 맥쿼리캐피탈은 한국뿐만 아니라 일본, 홍콩, 프랑스 등 아시아와 유럽 주요국에 동시다발적으로 데이터센터 설립을 타진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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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뉴스
삼성전자, 첫 외부 주총…"시스템반도체 133조원 지속 투자"
삼성전자 주총 입장 전 체온 측정 삼성전자[005930]가 18일 경기 수원시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주주들과 김기남 대표이사 부회장 등 경영진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정기 주주총회를 열었다. 이날 주총은 역대 처음으로 회사와 무관한 외부 장소에서 열렸으며 전자투표제도 처음 시행했다. 특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속에 열리는 대규모 행사로 총회장 안팎에서는 긴장감이 고조됐다. 다만, 액면분할 후 처음 열렸던 지난해 주총에서 입장부터 혼잡을 빚은 것과 달리 참석 주주가 대폭 줄어 별다른 혼란 없이 진행됐다. 열화상 카메라 설치된 삼성전자 주주총회 이날 회의에서는 반도체 등 디바이스솔루션(DS)과 소비자가전(CE)·IT·모바일(IM) 부문 등 사업별 영업 보고에 이어 재무제표 승인, 사내이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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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뉴스
삼성전자 51기 정기 주주총회
김기남 대표이사 등 400여명 참석 18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삼성전자 제51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김기남 대표이사 부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김기남 삼성전자 대표이사(부회장)는 18일 수원컨벤션세터에서 열린 제51기 주주총회 인사말에서 "지난해 세계경제는 성장이 정체됐고 사업적으로도 메모리 업황 부진과 세트 사업 경쟁 심화 등 어려운 경영여건이 지속됐다"며 "회사 경영 실적은 전년비 둔화돼 연결 기준 매출 230조원, 영업이익 28조원을 기록했다"고 말했다. 김 부회장은 "이러한 여건 속에서도 반도체 사업은 10나노급 DRAM, EUV 7나노 공정 등 초격차 기술혁신을 지속하고, CE 부문은 QLED 8K TV, 세로 TV, 비스포크 냉장고 등의 제품으로 고객 라이프스타일 혁신을 주도하고 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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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BER CABLE
Panduit Patch panel
Patch Panel, 24 Port, All Metal, Black NK Modular Patch Panel, Angled, 48 Port, 2 R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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